SSAFY 코딩테스트와 정보처리기사 시험 후에 드디어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Nest.js를 처음 접하게 돼 "왜?" Nest.js를 사용하는지 그리고 어떤 구조를 가졌는지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처음 ERD를 그려가며 DB 구조도 설계해 보았는데 마찬가지로 만만치 않은 작업이었다.
Table을 나누는 경우 어떤 이득이 있고 어떤 손해가 있는지. 그리고 이게 어떤 정규화인지 생각해 가며 DB구조를 설계하려고 하니
처음 해보는 입장에서는 너무 신경 쓸게 많았고 계속 바꿔야
할 사항이 많았다.
그리고 이제 열심히 구현해보려고 하는 찰나...
맥북이 고장나다니 ... 수리가 일주일이나 걸린다니...
그래도 여자친구에게 빨리 다른 맥북빌려서 2시간 동안 환경설정 후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 덕분에 Git 사용법과 개발환경설정에도 더 익숙해졌다.. ㅎ )
이번 주에는 구조에 힘썼으니 돌아오는 주에는 좀 더 개발에 힘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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